일년만에 확변한 홍금보의 외관상태

2020. 5. 28. 22:29카테고리 없음

올해 68세의 홍금보가 친구들과 모인자리에서 함께찍은 사진속 체형이 작년 며느리와 생일때 같이 찍은 모습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건강 이상설이 돌고 있습니다.
이미 이연걸의 예전 병세가 악화됐을때의 사진으로 팬들의 걱정이 많았듯이 홍금보고 똑같은 상황이지 않겠냐며 말들이 많은데요.

이에대해 홍금보 가족은 홍금보가 체중을 뺀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본인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젊었을때부터 과체중에 시달렸던 홍금보는 오랜 스턴트로 무릎에 무리가 심해 수술을 받았고, 수술후에는 계속 휠체어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채식위주로 담백한 식단을 주로짜서 섭취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건강을위해 배에 쌓인 지방을 줄이려고 계속해서 노력을 해왔습니다.

알람탄과 함께 만찬을 식탁엔 채식위주의 요리가

그결과 근 일년만에 체중이 주는 효과를 보았고 이게 친구들과 함께한 만찬에서 공개됐다고 랍니다.

체중이 확연하게 빠진 현재

아무조록 한시대를 풍미한 액션배우가 오래오래 장수를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