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마카오(Macau)

2013. 1. 8. 11:13카테고리 없음

 

 

 

중국과 마카오(Macau)의 국경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태풍이 몰아 부쳐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난다.

 

마카오에 들어 서니 모든 이동수단은 운행을 중단(택시 가능)했고

 

마카오쪽 국경에서 잠시 바다를 바라 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