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가 쏴올린 고발 신호탄
빅토리아 시크릿, 맥심모델, 레이싱걸, 아프리카 BJ로 활약을 해왔던 한미모 (유아리 26세)씨가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뭐 사건의 여부야 어찌됐던 앞으로 한동안은 한미모라는 이름이 계속 메스컴에 오르내릴듯한데, 그가 겪은 필리핀스토리가 법정에서 심의가 진행될때마다 한두개씩 터져나올듯합니다. 베일에 싸인 사람도 있고, 이미 여기에 맞고소를 한 배우까지 있으니, 사건은 핫하게 흘러갈듯합니다. 아프리카BJ로 작년 2019년까지 활동하다가 노출문제로 계정이 영구정지를 당해 현재는 트위치 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외모가 압권인데, 인스타에도 많은 사진을 올려 놓았더군요. 노출이 좀 심한 사진들이 있던데, 한미모씨 성향을 알 수 있는 본보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서울중앙검찰에 고발장을..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