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모시는 직업으로 한달에 천만원을 번다. 이쿠코타쿠야(いくこたくや)

2020. 6. 8. 09:17국내외 연예소식


손쉽게 돈버는걸로 따진다면, 놀아주고 또는 하고싶은것 다해보고 얻는 수익만큼 좋을게 없을텐데요. 여기 15세때부터 여자들한테 받은 용돈을 주수입으로 삼으면서 #백수로 살아온 이가 있습니다.

현재도 #관리하고 있는 돈많은 누나친구나 또래친구들이 줄잡아 15명은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여러명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나고 있어서 한명에게 쏟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성들에게 호감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생김세가 중요할텐데요. 주변사람들에게는 #이민호 닮은꼴로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올해 25세가되는 #이쿠코타코야 씨 는 평소 만나는 여친들에게 간단한 가세일을 해주고,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피부나 헤어스타일을 가꾸는데 치중한다고 합니다. 말이 이민호를 닮았다고 하지, 실상 사진을 봐봐도 그닥 크게 호감을 줄 수 있을것같은 생김세가 아니라서 자신의 피부를 더 어리게 유지하기위해 정성을 쏟는다고 하네요.





스스로를 #예능인 으로 생각하며 현재의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삼고있는 타코야는 돈많은 여자들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고 매달 일정하게 #1000만원가량의 수익을 올라는 자신의 직업에 매진한다고 합니다.